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창 닫기]

숙박업을 살리는 동반자

Korea Lodgment Cooperative, KLC

한국숙박업협동조합

한국숙박업협동조합은 숙박업을 하시는 숙박경영인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숙박업을 살리는 동반자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 하는 조합 숙박예약 플랫폼

조합원의 든든한 동행파트너

한국숙박업협동조합 가입에 쏟아지는 혜택! 놓치지 마세요.

숙박업을 살리는 동반자

Korea Lodgment Cooperative, KLC

ㅅㅇ 숙박왕

행복한 숙박을 위해 조합원 모두만족하도록 함께 뛰겠습니다.

공지사항

2024.03
13
에어비엔비, 숙소 내부 카메라 설치 완전 금지한다 [세이프타임즈]
▲ 에어비엔비가 다음달 30일부터 숙소 내부 일체의 카메라 설치를 금지한다. ⓒ 에어비엔비에어비엔비는 다음달 30일부터 숙소 내부 카메라 설치를 일체 금지한다고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옷장, 천장 화재경보기, 탁상시계. 세계 최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던 장소들이다.국내에서도 2019년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투숙객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받았다.지금까진 투숙객이 머무는 방이나 화장실 등 개인공간이 아닌 복도, 현관 등에 카메라의 존재를 알리는 한 기기를 설치할 수 있었다. 앞으론 숙소 내부에 어떤 목적이든 일체의 카메라 설치가 금지된다.장치의 전원이 꺼져 있더라도 존재 여부만으로 처벌 대상이다.집 주인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숙소 외부의 카메라에 대해선 책임을 지지 않지만 기기의 존재를 알리는 것을 권장한다고 에어비엔비는 밝혔다.또 그 존재와 작동을 사전에 공지한다면 외부 샤워실이나 사우나 등을 제외한 숙소 외부의 카메라 설치는 허용된다. 소음 측정기는 오디오 녹음 기능이 없다는 조건 아래 허용되며 고객에게 설치 여부를 미리 알려야 한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네스트 등 스마트 홈 기기의 설치는 자유지만 투숙객의 사용권을 보장할 것을 권장했다.주니퍼 다운스(Juniper Downs) 에어비엔비 커뮤니티 파트너십 담당은 \"이용자들의 사생활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호스트, 여행자, 전문가들과 논의했다\"며 \"새로운 규정을 지키지 않는 호스트는 상품 혹은 계정이 삭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보기 +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 이룸시큐리티
  • 사단법인 대한불법촬영·도청탐지협회